2019년 11월 06일
[경제의 속살] 박찬주 기자회견과 신분제
박찬주라는 인간을 함 까봅시다. 종말론자였나? ㅋ
이런 인간이 지휘관이었다니 과연 부하들의 목숨을
어떻게 생각했을까! 아찔하다.
어디서 많이 듣던 말이 또 나오는데 불순세력이 적폐청산이라는 명분을
가지고 군을 무력화시키려는 수작이라고. . 이거 웃어야 하는건지 아니면
울어야 하는건지 60만 대군의 군대를 어떻게 몇 사람이 무력화시키지?
또, 그 타겟이 하필이면 왜 이 갑질대장 한 사람 뿐인가. 그리고, 자한당
똥볼은 여전한데 감사하군. 90년대 우리나라 축구대표팀 보는거 같다.
# by | 2019/11/06 14:20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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