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조크, 천원과 오만원

천원짜리 지폐와 친하게 지냈던 오만원권이 몇년 만에 만났다.

천원이 물었다. "그동안 잘 지냈어?" 오만원이 대답했다.

"응, 카지노도 갔었고, 유람선 여행도 했고, 노래방과 스키장도

갔었지. 넌 어땠어?" 그러자 천원이 말했다.

"나야 뭐, 거룩하게 살았어. 교회 헌금함에서. . ."

by 케찹만땅 | 2019/11/13 19:27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

트랙백 주소 : http://wpkc.egloos.com/tb/5359871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