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받은 카스테라를 오후 간식으로

어릴 시절 추억의 대명사로 남아있는 카스테라

선물로 하나 받았습니다.

한꺼풀 살짝 벗겨보니 익숙하면서

먹음직스러운 모양이 드러납니다.

옆면이 벌어지네요, 특유의 노란 색깔

커피 한 잔과 함께 하는

흐린 날의 오후 간식

by 케찹만땅 | 2019/11/27 13:06 | 맛있는 음식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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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핑크 코끼리 at 2019/11/27 15:04
한 반만 팔아줬으면 좋겠어요.. 너무 많아요 ㅠ 생각보다 비싸기도 하구요
Commented by 케찹만땅 at 2019/11/27 16:25
절반으로 소량 포장해도 잘 팔릴거라고 봅니다.
냉동실에 넣어두고 하나씩 잘라서 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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