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 달콤한 따청귤 따숩게

이번 겨울이 좀 이상합니다. 초반에 반짝 춥기도 했지만

마치 봄날같은 따사로움에 움직이면 땀이 납니다. .? 또,

모기들도 움직임은 둔해졌지만 여전히 활동하고 있고요.

내공이 증진된 것도 아닌데 얇은 옷을 입어도 춥지

않고 거기다 비도 계속 조금씩 내리는 12월 중순.

텀블러 보온병에다 담아달라고 했는데

들고 다니며 오래도록 따숩게 마실 수

있어 좋습니다. 다음엔 커피를 이렇게

마셔봐야죠. 내일아 빨리와라~.

by 케찹만땅 | 2019/12/17 20:24 | 사진과 이야기 | 트랙백(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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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케찹만땅 at 2020/01/04 17:07

제목 : 추울때 커피를 오랫동안 따뜻하게 마시기
커피를 집에서 핸드 드립으로 해도 되는데 근처 가게에서 값 싸면서 양도 많고 맛있는 아메리카노 한 잔을 사왔습니다. 날이 추우니까 금방 식는데 전자레인지에 다시 데우면 되지만 한 모금씩 따뜻하게 좀 오래 마시려면 텀블러 보온병에다가 마시면 됩니다. 이거 하나씩 커피와 같이 먹으니까 꽤 맛있습니다. 달콤 고소~ ...more

Tracked from 케찹만땅 at 2020/01/04 17:07

제목 : 따뜻함이 오래 유지되는 텀블러 보온병으로 마시는 감..
감잎차는 티백 제품인데 찻잔으로 두 번 우려먹기 딱 좋은 양이라서 조금 작은 400ml 용량에다 뜨거운 물 부어서 하나 넣어줍니다. 얼마간 기다렸다가 잔에 따르면 계속 따뜻하게 마실 수 있습니다. 따뜻함은 몇 시간 동안 오래도록 지속됩니다. 잎녹차는 좀 더 큰 용량인 480ml에다가 우립니다. 녹차는 전용 찻잔에다가 잘 우려졌습니다. 봄, 가을에는 다기를 이용하고 겨울에는 이렇게 텀블러 보온병으로 따뜻하게~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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