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명리> 없는 글자의 아쉬움

사주는 4개의 기둥에 8글자라 완전수 10에 비해 항상 2개가 모자라므로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일 수밖에 없는데 그마저도 오행들 중에서 치우치거나 특정 성분의 글자가 없는 경우도 왕왕 있습니다. 할 수 없죠. 그래서 팔자다라는 말도 있으니까요.

일간 갑목(甲木)이 제 계절을 만나 득령하였고, 지지에서도 득지하여 신왕한 목의 세력이 정화(丁火)와 오화(午火)를 용신으로 삼아 일찍 관직에 진출해 직급도 많이 올라갔으나 임신(壬申) 대운에 와서 임수(壬水)가 용신을 극하니 만약 원 명식에 무토(戊土)가 있었다면 기신을 극하면서 무난하게 지나갈 수도 있었겠지만 없는 글자가 아쉽습니다.

by 케찹만땅 | 2019/12/17 21:30 | 음양과 오행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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