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와 상식, 옳고 그름을 떠나

오로지 자신들에게 이익이 되느냐, 손해가 되느냐로만 따지는 사람들.

무엇이 올바른지, 상식과 공공의 정서에 부합하는지, 전체를 생각해서

맞는 방향이 어느 쪽인지는 전혀 중요하지가 않고, 자신들에게 이익이

되면 바로 아닥하다가 조금이라도 손해가 생기면 덮어놓고 거품 물고

정부와 대통령을 욕하면서 핏대세우기 바쁘다. 부동산도, 검찰 개혁도

탈원전도, 종부세도. . . 부자들과 투기 세력은 법이고 규제고 귀찮으니

하던 대로 계속 세금을 적게 내고, 시장에서 분탕질 치고 싶다 이건데

돈만 벌면 땡이고 다른 사람들. . 서민들이 못 살든, 청년들이 집을 못

사든, 저출산이든 알 바 아닌 게 그들의 머릿속 생각. 지금은 `상식`이

없는 시대이자 사람과 짐승이 뒤섞여 살아가고 있는 사회. `짐승`이란

부자들을 말하는 게 아니라 적폐 세력과 궤를 같이 하든지 그 농간에

홀라당 넘어가는 순진멍청한 사람들을 통칭하는 대표 단어.

by 케찹만땅 | 2020/01/16 16:31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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