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로운 바이러스 100년 주기

1720 ~ 2020까지 100년 단위로

마르세이유 역병(흑사병), 콜레라,

스페인 독감 대유행 팬데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1820년 콜레라 창궐때는 조선에서 그걸

`호열자`라 불렀는데 그로 인해 민중들이

부지기수로 죽어 나갔습니다. 단지 물을

끓여 먹어라고만 말했어도 상당히 줄일

수 있었던 전염이었지만 위생 관념이나

의료 기술, 예방 의학에 대한 지식들이

부족했던 시절이어서 피해가 막심했던

by 케찹만땅 | 2020/01/26 15:39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

트랙백 주소 : http://wpkc.egloos.com/tb/5362216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