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아카데미 시상식, 봉준호 감독 `기생충` 감독상 수상 3관왕

파죽지세 대단합니다.

축하합니다.

봉준호 감독은 “진짜 기대 못했다. 국제영화상을 수상하고 오늘 할 일 다 끝났구나 생각하고 쉬고 있었다. 어릴 때 영화 공부할 때 책에서 보고 새긴 문구가 있다. ‘가장 개인적인 게 가장 창의적이다’. 그 말은 마틴 스코세이지가 한 말이다”라고 말했다.

봉 감독은 이어 “제가 학교에서 마티(마틴 스코세이지) 영화를 보면서 공부한 사람이다. 같이 후보에 오른 것도 영광인데, 상을 받을지는 전혀 몰랐다. 그리고 제 영화 많은 사람들이 모를 때 항상 (좋아하는 영화) 리스트에 뽑아준 타란티노 형님 있는데 정말 감사드린다.

쿠엔틴 아이 러브 유”라고 말했다. 그는 또 “같이 후보 오른 토드, 샘 다 존경하는 멋진 감독들이다. 오스카가 허락하면 텍사스전기톱으로 (이 트로피를) 5개로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엔 영어로 “I will really drink until next morning(내일 아침까지 진짜 술을 마시겠다)”으로 소감을 마무리했다.

by 케찹만땅 | 2020/02/10 13:15 | 영화와 드라마의 감동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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