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판에 맹위를 떨치는 2월 하순의 추위

봄이 오기 전에 한 번 쯤은 강추위가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완전 봄날이던 지난 주가 지나고 어제부터 추워지기 시작

하더니 오늘은 눈이 올 확률은 있으나 바람만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내일은 더 추워서 영하 4도까지 급냉

막바지 추위가 한가지 좋은 점은

다시 보이던 모기들이 사라짐.

by 케찹만땅 | 2020/02/17 15:04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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