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대로 말하라, 예상치 못한 전개로 급변한 이야기 변곡점

이 정도면 미스테리 쓰릴러 수사물에 적합하다고 해도 되겠는데 그간 봐왔던 이전의 OCN 드라마들의 이야기 흐름을 답습하는 거 아닌가 하면서 박하사탕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한 두뇌 싸움으로 평이하게 진행된다고 생각할 즈음 스토리가 급격하게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가네요.

인물 관계도

`그 놈` 뒤에 가려진 보이지 않는 세력?

by 케찹만땅 | 2020/02/17 15:37 | 영화와 드라마의 감동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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