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89%, 가짜 뉴스 `심각하다`

http://www.s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336232

가짜 뉴스, 코로나19에 대한 공포 더욱 키웠다.

사회적 공기(公器), 언론이 책임감 갖고 사실검증 철저히 해야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수습이 시급한 마당에, 가짜뉴스가 창궐해 혼란을 야기한다. 가짜뉴스로 인한 혼란은 한국만의 문제는 아니다. 일본에서 발생한 화장지 대란 역시 대표적인 가짜뉴스의 결과다.

한국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나서 항생제를 사두라는 등의 가짜뉴스에 대해 삭제와 접속차단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대부분의 언론사 역시 가짜뉴스를 검증하는 보도에 힘을 쏟는 중이다. 하지만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유통해 혼란을 야기하는 언론사도 적지 않다.

속보경쟁이나 자극적인 보도내용을 통한 시선끌기가 원인일 수도 있다. 정의감 넘치는 기자가 선의로 보도했음에도, 사실검증에 실패한 경우 역시 있을 수 있다. 원인이 무엇이건 간에, 사실과 다른 보도로 코로나19에 대한 공포가 더욱 커진 상황이다. 언론인으로서의 거듭 책임감을 더욱 무겁게 느낀다.

중기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http://www.junggi.co.kr/article/articleView.html?no=24802

by 케찹만땅 | 2020/03/10 17:35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

트랙백 주소 : http://wpkc.egloos.com/tb/5363801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