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차림이 가벼워진 날

남도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상쾌한 봄날 오후

어느새 돌계단 틈에 아주 자그마한

꽃들이 핀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조금 더 걸어가니 개나리도 활짝 피었습니다. 그러고보니

올 봄에는 꽃들이 피어나는 걸 신경쓰지 못하고 있었네요.

by 케찹만땅 | 2020/03/18 15:50 | 사진과 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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