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고차원 데이터 및 선거정보 시각화 기술

텐서플로우를 활용한 `임베딩 프로젝터`라는 기술로 데이터 시각화 도구를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만들었는데 구글은 “최근 머신러닝이 이미지 인식, 번역, 의료 진단 등 다양한 부분에서 성장하고 있다. 머신러닝 연구원들에게는 점점 데이터를 어떻게 탐색하고 모델 안에서 통합할지가 중요해졌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차원이 백 단위나 천 단위로 커지면서 데이터 탐색이 힘들어지는 걸림돌이 존재했다”라며 “이에 맞는 특별한 도구가 필요하다고 보았다”라며 이 기술을 개발한 이유를 밝혔다. 임베딩 프로젝터는 웹기반 도구로, 인터랙티브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시각화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텐서플로우를 일부 활용했으며, 사용자는 별다른 설치 없이 웹사이트에서 임베딩 프로젝터 기술 도구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고차원의 데이터를 2D, 3D 모드로 바꿔 표현할 수 있으며, 확대와 축소 및 회전하면서 살펴볼 수도 있습니다.

http://www.bloter.net/archives/269041

구글의 개발자 브렛 모건은 2016년 호주의 선거 결과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웹싸이트를 개발하여 어떤 후보가 선거에 나왔는지, 소속 정당은 어디인지, 투표 인원은 몇 명이었는지를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그는 이 서비스를 구글의 `80/20` 프로그램을 활용해 만들었다고 했는데 80/20은 구글의 직원 누구나 자신의 시간 20%는 공식 업무 외에 자신이 하고 싶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도록 돕는 사내 프로그램.

그는 이 싸이트를 만들기 위해 구글의 다양한 기술을 이용했는데 먼저 구글의 언어인 `고`와 `다트`를 사용했으며, 구글 앱 엔진, 구글 지도 자바스크립트 API, 파이어베이스도 함께 사용했다.

이 곳의 정보는 선거 당일에만 21만명이 이용했으며, 이후 총 40만 6천명이 해당 지도에 접속했고, 이 지도는 임베디드 기능이 따로 제공되어 호주의 언론사들은 이를 활용해 기사를 쓰기도 했습니다.

http://www.bloter.net/archives/264554

by 케찹만땅 | 2020/04/08 17:44 | ICT 정보와 IoT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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