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꾸미 넣고 만든 해물 짜장라면과 간짬뽕

주꾸미도 있겠다 봄비 오는 주말 휴일에

만들어 먹었던 국물이 없는 라면 2종류. .

한동안 천천히 꼭꼭 씹어먹는데 약간 덜

익힌 삶은 계란을 반으로 잘라 곁들여서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짬뽕은 상추하고

같이 먹어도 좋네요.

by 케찹만땅 | 2020/04/20 22:02 | 맛있는 음식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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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핑크 코끼리 at 2020/04/21 08:45
푸짐하니 맛있어 보이네요
Commented by 케찹만땅 at 2020/04/21 17:18
감사합니다 ^^ 만드는 것도 천천히, 먹는 것도 천천히~
흐리고 봄비 오는 날에 여유있게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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