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4월 25일
[뉴있저] "윤석열 장모, 대리인 시켜 가짜 직인으로 위조"
누구는 처음부터 아예 기정사실화 해서 가족사기단 수준으로 몰아가며
"찜쪄먹고, 회쳐먹고, 징~하게 해처먹더니" 윤석열 장모 위조 사건에는
일단 조용하면서도 아주 조심스레 접근하는데 여기는 아예 직인 자체가
가짜야, 이건 금액도 수 백억원이고 죄질도 나쁜 게이트급 아닌가. 발로
뛴 취재로 사실이 뭔지, 뭐가 옳고 그른지, 스스로 생각하고 쓰는 진실이
아닌 검찰에서 말해주는 대로만 기사 쓰는 받아쓰레거시기레기더기들.

# by | 2020/04/25 21:23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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