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 당국, "이태원 클럽발 바이러스는 미국·유럽형"

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19 국내 환자로부터 검출된 바이러스는 미국과 유럽에서 유행하는 G그룹 형태로 나타났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정례 브리핑에서 국내 코로나19 환자 151명을 대상으로 한 바이러스 염기서열 분석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방대본에 따르면 코로나19 바이러스는 WHO 분류에 의해 S, V, G 세 그룹으로 나뉘며 S와 V그룹은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에서, G그룹은 유럽과 미국에서 유행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선 세 그룹 형태가 다 확인됐는데 대구·경북 확진자 폭증 상황까지는 S와 V그룹이, 최근 해외 입국자가 증가하는 상황에선 G그룹이 많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특히 G그룹은 5월 황금연휴 기간 이태원 클럽 방문 후 확진된 초기 환자 14명의 검체에서 모두 검출돼 이태원 클럽발 집단 감염은 미국이나 유럽 입국자로부터 시작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와 관련해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들 14명에게서 검출된 바이러스는 염기서열도 모두 일치한다며 공통된 감염원으로부터 감염됐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522161801097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의 변종이 그동안 약 5,000개 가량 생겼다는데 대구와 경기도의 유입 경로나 우리나라와 일본의 바이러스 뿐만 아니라 각 국가들의 코로나19 종류도 각각 다르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 이란, 유럽 특히 이탈리아, 그리고 미국의 바이러스 유형이 치사율 높은 위험한 종류이고 그게 이번에 이태원 클럽발로 퍼진것 같은데 아마도 외국인들을 통해 들어온 게 전파된게 아닐까 봅니다.

by 케찹만땅 | 2020/05/22 17:23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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