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 읽는 책들

이미 읽은 두 권 중에 `빅뱅 퓨처`는 출간된지 몇 년 되었지만

읽어볼 분량이 많으면서도 알찬 내용들이 들어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집을 사물인터넷 기반의 스마트 홈으로 만들어보고

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스틸니스`는 마음에 새기고 싶었던

부분들이 인상적이었던 책.

아래 두 권은 지금 읽고 있는 중인데 이미 21세기 중반 즈음 기후 환경이

극단적으로 변할거라는 예측이 나온 때가 벌써 십 수년이 다 되어갑니다.

거기에다 급기야 이전과는 판이하게 다른 바이러스가 출현했고, 앞으로는

더욱 다양하고 강력한 신종 바이러스들이 나올 것이며 이에 따라 인류의

생활과 경제, 문화, 사고방식 등이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데 이 모든 것

들은 전부 다 연결되어 있습니다. 지금 상황이 바로 거대한 분기점!

어. . 근데, 거대한 분기점 이 책 출판은 한 달 전이고,

각 저명 인사들과의 인터뷰 내용을 싣고 있지만 이게

1~2년 전의 자료들이네요. 그렇다면 코로나 19 사태

이전의 관점이라는 걸 감안해야겠는데 처음에 나오는

폴 그루그먼의 말은 좀 걸러 들어야겠습니다 ^^ 이후

일본의 수출 규제와 무역 보복이라는 아베의 헛발질과

우리나라의 불매운동, 그리고 일본의 역대급 자연재난,

올림픽 연기와 몰락 수준의 관광업 붕괴, 거의 외면해

버리고 있는 방사능 문제, 참담한 수준의 방역 대책 등

많은 일들이 일어났으니까요. 차라리 `짐 로저스` 옹의

말이 더 신빙성 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그나마 우리의

최배근 교수가 코로나 19를 포함해서 앞으로의 전망을

논하고 있습니다.

by 케찹만땅 | 2020/07/11 19:24 | 나의 서재와 책 한권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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