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좋고 여름 깊으니

광복절부터 무더워진 입추가 지나 늦은 여름으로 가는 8월 셋째 주.

집에 누전으로 전기가 차단되어 본의 아니게 도서관, PC방, 카페 등

을 전전하며 연휴동안 피서를 했습니다. 냉장고 걱정하믄서. .

여기 도서관 입구에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화창하게

꽃들 사이로. . 거짓말 조금 보태 박쥐(?)

는 아니고 이 나비 이름을 예전에 어디서 들었는데 생각이 안 나네요.

이번 주는 계속 이렇게 폭염이 계속 되겠습니다.

늦은 오후 집으로 가는 계단을 내려오고 있는데

또 다른 나비 한 마리가 보입니다. 호랑나비?

지나쳐 뒤에서 보니 날개를 펴고서 쉬고 있습니다.

by 케찹만땅 | 2020/08/18 14:26 | 사진과 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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