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급식에 미련을 못버린 오세훈

부잣집 자제분들과 가난한 집안 어린이들이라.

이걸 굳이 왜 나누는거죠? 다 같은 학생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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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고의 폭과 속이 좁은 게 확 드러납니다.

만약 또 서울시장이 된다면 무상급식 없어질지

모르겠습니다. 10년 전에 학생들이었던 지금의

청년들과 현재 학부모들 잘 생각해봐야. . . ^^

지금 고등학교까지 전면 의무교육이 시행되고

있는 마당에 `선별급식`으로 바뀌면 아주 볼만

하겠네요. 이건 무슨 불우이웃돕기도 아니고.

by 케찹만땅 | 2021/03/15 15:28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2)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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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케찹만땅 at 2021/03/30 16:59

제목 : 이재명의 기본소득! VS. 오세훈의 안심소득?
오늘 벌어진 단일화에서 초딩이 5세한테 지다니. . 급식도 선별로 하자는 마당에안심소득은 또 뭔가? ㅎㅎㅎㅎ 전광세훈~? 서울시장 보궐선거 뿐만 아니라 부산 박형준 후보도 그렇지만 얼마나 사람이 없는지는 둘째치고라도 이 국민의힘이 어떠한 집단인지 가늠이 간다....more

Tracked from 케찹만땅 at 2021/04/11 17:22

제목 : 미국에서 분석한 한국의 무상급식 레벨은 이 정도!
우리도 몰랐던 무상급식의 효과가 미국에서 논문으로 나왔다. 무상급식은 의무급식으로 부르는 게 더 좋지 않을까요. 지금은 당연한 제도가 불과 10년 전만 해도 무슨 나라가 망한다, 돈 없다, 재정 파탄난다, 재벌 회장 손자한테도 무상급식을 해야 되느냐, 심지어 좌파들의 불순한 의도로 혼란을 초래할 목적이란 말도 안되는 논리들이 횡행했죠. 현재 다시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하려는 오세훈이 바로 이걸 막으려고 시장직 걸고 투표에 붙였다가 자리......more

Commented by 케찹만땅 at 2021/03/31 14:07
부자 학부모들은 저 얘기를 듣고 오히려 화를 내야 합니다. "내가 내는 세금이 얼만데 우리 아이 따뜻한 밥 한끼 못 준다고? 아니, 그 밥값 얼마한다고 세금은 더 많이 내는데 아무런 혜택도 못 받나"라고 말입니다.

잘 사는 집과 못 사는 집 아이로 나누면 부자는 혜택을 못받고, 가난한 집 아이는 드러나 양쪽 다 차별을 받게 되는 바람직하지 못한 일이 생깁니다. 그리고, 선별하는데 들어가는 행정 비용과 그 일을 담당하는 인력의 인건비 등에 상당히 많은 예산이 들어갑니다. 그럴바에야 그 돈으로 전부 다 주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가난한 집 학생들에게 지원을 더 두텁게 하겠다는 게 무슨 말인지. . 급식의 양을 두 배로 주겠다는 건지 뭔지 알 수가 없네요. 10년 전에 그 분란을 일으키고 결과에 시장자리 던지고 나간 사람이 다시 시장을 하겠다고 나오는 것도 웃긴데 지금에 와서 이미 결판난지가 언젠데 다시 선별급식을 말하면 오히려 선거에 매우 불리할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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