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말~4월 초에 꽃잎 떨어지는 풍경

비 오고, 화창하다 미세먼지가 자욱하더니 다시 맑아졌다

오늘은 흐리고 바람 많이불며 하루가 다르게 날씨가 변화

무쌍한  3월 말에서 4월 초입니다.

그나마 더 이상 추운 걱정은 없어 좋습니다.

이제 또 주말부터 다시 비가 올 것 같습니다.

어디를 가든 길에는 꽃잎들이 떨어져 있습니다.

by 케찹만땅 | 2021/04/01 17:52 | 나의 서재와 책 한권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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