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초, 바닥에 깔린 노란 개나리 꽃잎과 `청명`한 날씨

제일 먼저 피었다가 비와 바람에 땅으로 떨어진 노오란 꽃잎

주말 동안 이틀간 비오기 직전이었던 지난주 금요일 물결 구름.

3월달에 꽃샘 추위없이 지나가서 좋았는데

4월이 되자마자 갑자기 좀 추워졌습니다.

하지만 청명이 지나고 한식인 오늘 다시 화창하게

맑아짐과 동시에 따뜻한 봄이 회복되었습니다.

이제는 유채꽃이 바톤을 이어받고 상추도 늙어가고(?) 있네요.

벚꽃이 져버리고 이어 철쭉들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오늘은 눈부시게 푸르고 맑은 하늘.

막 꽃망울이 보인지 단 하루만에 이렇게 활짝 피었습니다.

벌써 꽃잎이 다 지고 초록의 잎이 무성해지고 있는 나무.

계절이 확실히 예전보다 빨라진 것 같습니다.

by 케찹만땅 | 2021/04/05 16:59 | 사진과 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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