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봉길 의사 기념관 `꼼수 대관`

십석열 측에서 행사 목적을 ‘세미나 및 기자회견’으로 적고, 부인 김건희 지인의 이벤트 업체를 통해 사용 신청서를 제출했다는데 만약, 민주당 쪽에서 특정 인사가 이랬다면 꼼수, 편법이라는 말 대신 바로 `불법`이라고 했겠지! 그럼에도 언론에서 이나마 이렇게 기사를 쓰는 건 이제 멧돼지 사냥의 서막을 알리는 신호탄?

경기신문 박재동 화백의 손바닥 아트

오늘의 만평, 칼잡이의 만행. .

by 케찹만땅 | 2021/06/28 15:42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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