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객잔(龍門客棧, Dragon Inn) 1967 원작과 1992 리메이크

호금전 감독의 용.문.객.잔 1967년 대만 원작.

와이어 액션이나 특수효과가 없는 생 날것의

검술 액션이 실제와 흡사하다는 호평을 받은

대작이자 역작입니다.

90년대 홍콩 무협 영화의 계보를 잇는 1992년 리메이크작 서극 감독의 `신용문객잔`

원작에 비해 각색과 흥행적인 요소로 배우

캐스팅에 액션과 유머까지 고려한 작품.

아니, 가운데 저 분은 홍콩 에로영화의

단골이자 정신적 지주. .?

양가휘, 임청하, 장만옥, 그리고 악역에는

견자단. 그때 무시무시했는데 마지막에

정말 골 때렸음. 여기 주방장이 좀. .

장만옥 리즈 갱신~

임청하도 최고 주가를 올리던 시절.

허허실실 1, 속마음을 감춰라.

"손금을 보아하니 王자는 없구려". .?

허허실실 2, 상대를 안심시켜라.

처음에 신경전으로 시작해 몸매 대결을 펼치더니

나중에는 의기투합하는 두 여인. 가슴아픈 후반부.

사막에서 꽃피우는 무림 고수들의 혈투, 언제나

손 꼽히는 무협영화 명작! [영화리뷰/결말포함]

by 케찹만땅 | 2021/10/03 14:51 | 영화와 드라마의 감동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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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rumic71 at 2021/10/03 22:21
저 둘을 한컷씩 비교해서 보다가 중단했네요. 상관영봉언니의 카리스마는 정말....
Commented by 케찹만땅 at 2021/10/04 12:19
소림사 18동인에서도 후반에 한껏 포스를 발휘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리메이크작은 사실적인 이야기 흐름을 고수한 원작과 비교해 멜로를 살짝
얹고, 홍콩스러운(?) 액션도 가미한 점이 관람의 차이점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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