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랄한 `가토 기요마사` 가문의 최후

소서행장 고니시 유키나가는 노량해전에서 줄행랑치며 내빼 돌아간 후 나중에 세키가하라 전투의 패배로 참수당해 죽었고, 풍신수길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사찰로 추방당한 손녀 덴슈니를 제외하고 멸문지화를 당했는데 가등청정 가토 기요마사 가문 역시 이렇게 결국 직계의 대가 끊겨버렸다는 사실.

by 케찹만땅 | 2021/10/13 16:08 | 한국사 재조명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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