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브라질의 충격적인 상황

악몽된 핼러윈. `조커` 복장, 지하철서 칼부림·방화

그래도 바뀌지 않는 자민당 세상과 일본의 국민들.

135억 노린 은행강도 25명 사살, 범죄·빈곤 내몰린 브라질

브라질은 룰라라는 훌륭한 대통령이 나왔음에도

나라 망가지는 건 한 방. . 우리나라의 반면교사.

by 케찹만땅 | 2021/11/01 21:07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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