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단독] 경력논란 김건희, 당시 미술관 직원들 "그런 사람 없었다"

오늘 뉴스룸서 '가짜 경력증명서' 의혹 심층보도
복수의 큐레이터들 인터뷰 "김건희 본 적 없다"
김건희 측 "기간은 부풀렸지만, 큐레이터 재직은 맞다"

윤석열 후보 배우자 김건희 씨는 지난달 26일 기자회견을 열고 "경력을 부풀리거나 잘못 적었다"며 사과했습니다. 하지만 "허위 경력은 전혀 없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그런데 김 씨가 미술관 큐레이터로 일한 사실이 없다는 주장이 처음 나왔습니다.

2006년 발급된 김 씨의 경력증명서는 '대안공간 루프' 학예실에서 1998~2002년 동안 큐레이터로 일했다는 내용입니다. 김 씨가 2007년 수원여대 겸임교수에 지원할 때 제출했던 증명서입니다. JTBC는 해당 미술관에서 실제로 일했던 여러 명의 큐레이터를 인터뷰했습니다.

이들은 한목소리로 "김건희나 김명신(개명 전 이름)이란 사람은 미술관에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당시 미술관 대표도 "김건희는 큐레이터로 일한 사실이 없다"고 재차 확인했습니다. 김건희 씨 측은 "재직 사실은 맞다"며 기존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JTBC 탐사팀이 취재한 자세한 내용은 오늘(4일) 저녁 7시 30분 〈뉴스룸〉에서 심층 보도합니다.

https://news.v.daum.net/v/20220104170210435

요새 중앙 쪽이 윤석열 손절하는 분위기 같은데 김건희 쪽도 계속 디비 파고 있어 하루에 하나씩 나와~, 막 그냥. . 근무했다는 곳에서는 본 사람이 없고, 일한 적 없다는 곳에서는 봤다는 사람들이 많고. 사과라고 주장하는 기자회견 이후 더욱 폭발하고 있는 양상인데 너무 어이가 없어 말이 마구간에서 안 나올 정도.

by 케찹만땅 | 2022/01/04 18:31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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