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는 남자, 윤석열은 여자?

무속 논란을 정치에서 다시보게 될 줄이야

무속을 국정에 이용한 건 벌써 수 천년 전에나 있었던 일이고 이미 3,000년 전부터 제정분리가 된 이후 지금은 21세기 반도체로 먹고 사는 ICT와 인공지능 AI가 등장하는 4차 산업에 우주를 향해 로켓을 쏘는 세상의 민주공화국에서 전통 명맥의 차원이 아닌 정치에 무속과 무당이 개입한다는 게 말이나 되냔 말이지. 심지어 종교조차 정치에 개입해서는 안된다고 헌법에 명시해놓고 있는 마당에 어불성설도 이런 어불성설이. 불과 몇 년 전 똑같은 일로 나라가 뒤집어졌었는데. .

by 케찹만땅 | 2022/01/23 12:59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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