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4월 04일
봄 기운 충만한 4월 첫 주, 유채꽃과 위에 앉은 `꿀벌`
유채꽃도 빨리 피었습니다.

미세먼지는 없고, 주중에 좀 흐려지겠습니다.

이 주위로 벌이 날라다니고 있습니다.

간만에 본 꿀벌이 반가운데 옆에는. . 하고 보니까 똥파리네.

몇 개 뜯어온 두릅 새순.

# by | 2022/04/04 17:06 | 사진과 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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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꽃도 빨리 피었습니다.
미세먼지는 없고, 주중에 좀 흐려지겠습니다.
이 주위로 벌이 날라다니고 있습니다.
간만에 본 꿀벌이 반가운데 옆에는. . 하고 보니까 똥파리네.
몇 개 뜯어온 두릅 새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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