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쇼크 리마스터 게임 플레이 - 2

중반 이후 어느 순간 게임의 분위기가 쌈빡해졌습니다.

그렇다고 방심하면 엿되겠죠? 샷건을 다잡고서 들어가야 되는데. .

아무리 봐도 알 수가 없어 도움이 안되는 지도

화면 상단에 가야할 위치의 방향이 나오니 별 상관은 없습니다.

아트리움 부근에서 저 앞에 난리났네. 좀 많이 뜨겁겠다. 불과

화염, 전기, 그리고 화약이 난무하는 망해버린 해저 도시 랩처.

게임 플레이 영상, 구해준 리틀 시스터가 어디로

가서 사라지는지 우연하게 보게 되었는데 잘 가~

by 케찹만땅 | 2022/04/18 07:07 | 게임의 천국 | 트랙백(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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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케찹만땅 at 2022/04/18 07:35

제목 : 공포 살짝 얹은 FPS 게임, 바이오쇼크 리마스터
휴가철이나 더울 때 심야에 즐길 수 있는 것에는 게임, 그 중에서 공포 FPS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예년 이맘 때는 파 크라이 3, 4편과 디스아너드를 했었는데 이번엔 리마스터가 아니었다면 그냥 지나쳤을 바이오쇼크(BioShock) 1편을 선택했습니다. 시작은 올 봄부터 조금씩 해오고 있었는데 그때는 잘 느끼지 못하다가 지난 주 아주 무더울때 이어 하면서 배경이 바닷속이라는 점이 새롭게 다가와 새삼 시원함이 느껴졌습니다. 거기다 다소......more

Tracked from 케찹만땅 at 2022/07/12 16:57

제목 : 바이오쇼크 2 리마스터, 그래픽은 전편보다 훨씬 깔끔
게임을 좀 무섭게 만들려고 한 것 같은데 일단 음악은 무섭고, 진행은 아틀란틱 급행열차를 타고서 각 역에 도착해 그때 그때의 상황에 필요한 일들을 처리하기 위해 연락을 해오는 이의 안내를 받아 해당 장소를 샅샅이 뒤지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이 과정에서 다른 `빅 대디`를 처치하고 입양한 `리틀 시스터`가 아담을 채취하는 동안 몰려들어 공격해오는 스플라이스들로부터 지켜야 하며 구원해서 돌려보내고 나면 분노에 차 돌진해오는 새로운 적인......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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