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어 한마디, RE100과 그린스완

Renewable Energy 100%

2050년까지 필요한 전력의 100%를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로만 충당하겠다는 기업들의 자발적인 굥은 모르는 약속. 2014년 영국의 다국적 비영리기구인 기후그룹이 처음 제시했다.

가입 기업들은 2021년 기준으로 미국 51개, 유럽 77개, 아시아 24개 등 총 284곳에 이른다. 우리나라는 2020년 말부터 LG화학, SK하이닉스, 한화큐셀 등이 참여를 선언하고 있다.

Green Swan

기후변화로 인한 금융위기 가능성. 기후변화가 경제에 전방위적인 영향을 미치고, 결국 금융위기까지 초래할 수 있다는 의미.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예견했던 나심 탈레브 미국 월가 투자 전문가의 저서 `검은 백조(Black Swan)`에서 인용했다.

검은 색깔의 백조가 거의 존재 불가능한 것처럼 도저히 일어날 것 같지않은 일로 실제로 발생하면 극심한 충격을 동반하는 위험을 의미하는 블랙스완과는 달리 그린스완은 '나타날 것이 확실시되지만, 언제 어떻게 전개될지 예측불가능하고 발생시 인류에 실질적인 위협을 초래할 수 있는 위험'을 뜻한다.

cf) 파리 기후변화 협약 : Paris Climate Change Accord

by 케찹만땅 | 2022/06/14 18:44 | 영어공부는 계속 | 트랙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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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RE100 대표의 경고, "한국 정부 재생에너지 축..
“신재생에너지 비중 축소는 매우 실망스럽다. 한국 정부의 결정으로 인해 한국 기업들은 수조 달러의 투자를 놓칠 위험이 있다.” 글로벌 RE100 캠페인을 총괄하는 샘 키민스 클라이밋그룹 대표가 한국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비중 축소 계획에 대해 강력히 경고했다. 한국 기업을 향한 투자는 대만·일본 등 재생에너지 투자에 적극적인 다른 국가로 쏠릴 거라고도 전망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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