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훈 작가의 신간소설 <하얼빈> 이건 `총의 노래`다.

by 케찹만땅 | 2022/08/10 20:18 | 한국사 재조명 | 트랙백(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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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김훈 장편소설 `하얼빈`
하얼빈 _007 후기·주석 _281 작가의 말│포수, 무직, 담배팔이 _301 책소개 ‘우리 시대 최고의 문장가’ ‘작가들의 작가’로 일컬어지는 소설가 김훈의 신작 장편소설 『하얼빈』이 출간되었다. 『하얼빈』은 김훈이 작가로 활동하는 내내 인생 과업으로 삼아왔던 특별한 작품이다. 작가는 청년 시절부터 안중근의 짧고 강렬했던 생애를 소설로 쓰려는 구상을 품고 있었고, 안중근의 움직임이 뿜어내는 에너지를 글로 감당하기 위해 오랜 시간을 ......more

Tracked from 케찹만땅 at 2022/08/13 18:42

제목 : `김훈`과 <칼의 노래>
칼의 노래 - 김훈 지음/생각의나무끼니는 어김없이 돌아왔다. 지나간 모든 끼니는 닥쳐올 단 한 끼니 앞에서 무효였다. 먹은 끼니나 먹지 못한 끼니나, 지나간 끼니는 닥쳐올 끼니를 해결할 수 없었다. 끼니는 시간과도 같았다. 무수한 끼니들이 대열을 지어 다가오고 있었지만, 지나간 모든 끼니들은 단절되었다. 굶더라도, 다가오는 끼니를 피할 수는 없었다. 끼니는 파도처럼 정확하고 쉴새없이 밀어닥쳤다. 끼니를 건너뛰어 앞당길 수도 없어도 옆으로 밀......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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