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이 오는 신호

갈증, 다음, 다뇨, 다식(계속해서 먹는 것), 체중 감소, 뱃살 증가,

비만, 무기력증, 피로, 상처회복 지연, 다리에 쥐내림 자주 발생.

피부 건조와 가려움(소양증) → 염증 수치 ↑, 면역 과민반응.

발병하는 평균 나이는 50세, 다른 병명으로는 현대병, 생활습관병.

허기감으로 많이 먹다보면 오히려 체중이 증가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는 내장지방도 같이 증가. 합병증이 더 무서운 만병의 근원.

탄수화물과 당분, 튀긴음식(트랜스 지방), 과일을 줄이고 대신 야채,

식이섬유 비중을 늘려 섭취하고 운동(특히 근력), 스트레스 줄이기.

by 케찹만땅 | 2022/08/28 15:41 | 무술과 건강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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