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 태풍급으로 발달한 11호 `힌남노`

이미 그 예전의 `사라`와 2003년 추석의

마지막 날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매미급.

다른 태풍을 먹어치우며 성장, 접근 중.

힌남노. . 성났노.

by 케찹만땅 | 2022/08/31 15:11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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