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밤에 짜장면 생각날때 `짜짜구리`

짜파구리 아니고, `짜.짜.구.리`입니다.

짜짜로니 한 개, 면과 스프 전부 넣고

너구리는 반만, 스프도 적당량.

간짬뽕과 조합한 것과는 또 다른 맛~.

여기에 입가심으로 깔끔하게 믹스 커피 한 잔을.

개인적으로 커피믹스 변천사는 프렌치 카페믹스

→ 화이트골드 → 모카골드였는데 제품들이 바뀐

건지 입맛이 변한건지는 모르겠고, 종이컵과 유리

컵에 타마시는 맛도 다릅니다. 유리컵이 짱!

수리남에서는 하정우가 이걸 코리안 트래디셔널 커피라고 ㅋ

by 케찹만땅 | 2022/09/16 21:30 | 맛있는 음식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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