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 힘의 반지

부러졌던 이실두르의 검이 다시 만들어지며 미나스트리스에서 오크들을 싹싹 쓸어 청소했던 눈부신 대전투가 치러진 반지의 제왕 본편 이전에 `호빗(Hobbit)`이 있었고, 그보다 더 먼 옛날의 이야기를 다룬 `힘의 반지(The Rings of Power)`. .

아마존 프라임에서 8편짜리 드라마로 공개되었습니다. 지금 에피소드 4편까지 나왔고, 요정 `갈라드리엘`의 어렸을때 모습으로 시작하는 작품 초반에 벌써 악의 세력과 벌어진 전쟁의 서사가 펼쳐집니다. 오옷~, 사. . 사우론!!

오랫동안 이어진 전쟁은 결국 끝나지만 그 원흉한테 오빠를 잃은 갈라드리엘은 원정대를 이끌고 복수를 위해 사우론과 마지막 남은 오크 잔당을 찾아 세상의 끝까지 찾아나서는 모험을 감행하는데 모두가 너무 지쳐갈때쯤 번개와 함께 눈 앞에 등장한 곳은 쿠ㅡ궁.

아무도 없이 버려진채 텅 비어있는 성 안을

수색하며 살펴보던 중 일행이 발견한 것은.

백설. . 공주가 아닌 백설 트롤! 당연히 트롤짓하는 트롤에게 당하는 일행들을 보고 분연히 나선 갈라드리엘의 칼질에 쓰러졌다가 막판에 힘을 모아 어흥~하면서 앙탈을 부렸으나 갈라드리엘의 마지막 때찌 한 방에 저세상으로 가버렸음. 여기까지가 1편의 도입부.

반지의 제왕에서 굉장히 차분하고 성스러운 분위기와 달리 여기서는 까칠하고 전투적인 캐릭터로 나옵니다. 눈을 크게 뜨고 씩씩거리며, "오크 이것들 눈에 띄기만 해봐라"면서 사우론을 찾아다님.

8부작이 크게 전반부와 후반부로 나뉘는지 4편 막판에 이야기의

흐름이 갑자기 급물살을 타면서 5편 이후를 기대하게 만듭니다.

부러진 사우론의 검

제작비가 무려 1조 7천억이라. .

by 케찹만땅 | 2022/09/21 14:46 | 영화와 드라마의 감동 | 트랙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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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19년만에 컴백!” 2022년 `반지의 제왕: 힘..
2012년부터 진행된 `호빗` 시리즈까지 완결된 후 아마존 프라임이 판권을 사들여 무려 15억 달러(약 1조 7,220억원)의 제작비를 투입, 1시즌에만 무려 4억 6,500만 달러(약 5,340억원)을 들여 드라마 시리즈 제작에 나섰습니다. 부제는 The Rings of Power.이전과는 다르게 사우론이 주인공으로 등장할 예정이며,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을 연출한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감독이 1, 2화 연출을 맡는 것으로 전해......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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