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비 오는 아침에 따뜻한 콩가루 꿀물 한 잔

어제부터 오기 시작한 비가 오늘까지 계속되고 있는데

이 비가 그치고 나면(노래 가사?) 내일부터는 기온이 팍

내려가면서 계절이 달라집니다.

쑥떡에 마구 묻혀 먹었던 콩가루와 절인 인삼을 빼먹고

남은 걸 어떡하지 하고 좀 생각을 해보다가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시기로 했죠.

전자레인지에 잠깐 돌리니 간편합니다.

돈 주고도 못 사먹는 환상적인 맛~ 몸에

좋은 건 말할 것도 없구요, 단백질 왕창.

by 케찹만땅 | 2022/10/04 15:08 | 맛있는 음식 | 트랙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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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콩고물 잔뜩 묻힌 쑥떡
요 며칠 무슨 바람이 이렇게 부는지 엄청납니다. 원래가 이맘 때는 날씨가 제일 좋을 때인데 아직 태풍도 오지 않은 추석이 지난 9월 중순 흐리고 약간 쌀쌀하기까지 합니다. 확실히 날씨가 많이 이상해지긴 했습니다. 이러다 나중에 다음 젊은 세대에게 예전에는 이때 날씨가 정말 좋았었던 시절이 있었다는 말을 할 날이 올지도요. 쑥떡을 평평하게 눌러펴 콩고물을 묻히고, 가위로 먹기 좋은 크기만큼씩 잘라 줍니다. 떡 먹을때 단......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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