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우리말 놔두고

이런 행태를 '주체성이 없다'고 비난하던 중학교때 국어 선생님 생각난다.

`뛰자`라는 영어 단어는 모르는갑다.

다시 80년대 산업화 시대로 회귀를

원하는 굥 정권에서 20대들 내년에

밤낮없이 어그레시브하게 69시간

뛰는 거 좋빠가!

내가 20대 때에도 저러지는 않았는데. .

이건 뭐~, 거버먼트 인게이지먼트 이즈 `각자도생` 애즈 레귤레이숀~

by 케찹만땅 | 2022/12/23 14:39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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