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1월 11일
여가부 없애겠다며?
버젓~이 호언장담 하더니??

이건 `좋.빠.가`를 못하고서는
오히려 예산을 인상해버렸네?!

뭐 윤석렬이 헌신짝처럼 버린 공약들이 한 두개인가마는. .
손실보전금 없는 소상공인 7만 7천명.

참. . . 근데, 올해 봄 3월경에 `국지전`이 일어날 수 있다는 주장 그거 실화임?

13일 금리는 또 오를테고, 설명절 연휴 1주일 정도 남은 2023년도 1월.

# by | 2023/01/11 14:44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