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되는 해운대 백사장의 빛축제 조형물들

백사장 한복판에 앉아있는 청두꺼비 "따까"

설치된 빛축제 조형물들이 정리되고 있습니다.

버스킹 존

여기서 버스킹 릴레이

철거되기 전에 아직 남아있는 조형물들 사이를 걸어봅니다.

다양한 조형물들이 있는 곳은 사진찍는 곳.

각도에 따라 색이 달라지는 손 하~트.

여기가 끝나는 지점인데 구름 한 점 없는 날씨 너무 좋습니다.

백사장을 벗어난 마린씨티로 가는 길

by 케찹만땅 | 2023/01/25 17:13 | 전시축제/부산의 명소 | 트랙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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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케찹만땅 at 2023/01/26 12:22

제목 : 빛축제는 끝나고, 한파 절정의 해운대 백사장
한꺼번에 몰아닥친 위험 기상 5종 세트. 빛축제는 어제부로 끝났습니다. 간다 간다하면서 결국 못가보고 이제서야 오늘 가봄. 밤에 봐야 그 진수를 느낄텐데 이번엔 웬일로 트리 위에 별이. 이때가 딱 정오의 시점이라 햇살이 눈부십니다. 사진 찍을때 수평선 위로 세때들이 일직선을 형성하며 날던데 안 잡혔나봅니다. 백사장에 깔린 빛의 카펫. 이전에 봐서 상상이 갑니다. 이제는 갈매기 먹이 주는 걸 금지하고 있습니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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