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웨더-맥그리거 복싱경기 무료방송, 정찬성 선수 해설

메이웨더-맥그리거가 국내 지상파로 생중계됩니다. KBS 2TV는 2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권투 최강자 메이웨더(40·미국)와 UFC 제9대 라이트급(-70kg) 및 제2대 페더급(-66kg) 통합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29·아일랜드)의 프로복싱 맞대결을 메인이벤트로 하는 총 8경기로 구성된 대회를 라이브로 방송합니다.

지난달 12일부터 14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캐나다 토론토→미국 뉴욕→영국 웸블리를 돌며 열린 '메이웨더 맥그리거 월드 투어(Maywhether Mcgregor World Tour)'에서 '쇼미더머니' 랩 배틀을 능가하는 입심 대결이 펼쳐졌다.

둘은 기 싸움에서 이기기 위해 소품도 잘 이용했다. 정장만 입던 맥그리거가 지난달 13일 뉴욕에서 의상에 변화를 줬다. 윗옷을 입지 않고 밍크코트만 걸쳤다. 화려한 무늬의 달라붙는 바지에 짙은 선글라스로 마무리했다. 등장부터 파격적이었다.

메이웨더는 비장의 무기를 준비하고 있었다. 가방에 돈다발을 담았다. 메이웨더가 맥그리거에게 "패자의 냄새가 난다"면서 몰아붙이다가 이 가방을 열었다. 그리고 돈을 마구 뿌렸다.

by 케찹만땅 | 2017/08/20 16:43 | 스포츠 소식 | 트랙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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