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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하고 있는 D램(RAM) 메모리 가격

PC 수요 줄어 4GB 제품 올해 40% 하락

작년까지 가격 고공행진을 하다가 올해 들어서면서부터 조금씩 떨어지는가 싶더니 현재는 40% 가까이 가격이 떨어졌습니다. PC 수요는 줄고, 업체들의 RAM 재고는 많은게 이유라는데 올해 전 세계 D램 시장은 지난해보다 5.1% 증가한 486억 700만달러로 예상되지만 2016년과 2017년에는 각각 441억 9,500만달러, 441억 1,000만달러로 오히려 규모가 줄어들 것으로 예측되어 향후 전망도 밝지 않습니다.

그래서인지 반도체 업체들은 서버와 모바일 D램 비중을 높이고, 20나노 공정 라인업을 적용하는 전략을 짜고 있습니다. 고부가가치 제품인 서버용 D램은 클라우드 컴퓨팅 및 빅데이터 수요가 늘어나면서 PC용과 달리 오히려 주문이 늘어나고 있어 디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올 1분기 전 세계 서버용 D램 규모는 30억 5,100만 달러로 2012년 전체 시장과 비슷한 규모고, 모바일 D램도 스마트폰 성장에 힘입어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라고 합니다. 또한, 20나노 공정은 반도체 회로 두께가 1억분의 20m라는 의미입니다.

by 케찹만땅 | 2015/08/04 20:12 | ICT 정보와 IoT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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