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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된 한컴오피스 2020, 이미지도 문서로 변환

AI 등 첨단기술 적용, 챗봇으로 지식검색과 클라우드에서 한글 편집

◇ AI에 적용된 한OCR · 오피스 톡 선보여

AI에 기반해 문서 이미지를 그대로 문서로 변환해주는 `한OCR(이미지 문서 변환)`도 새롭게 추가됐습니다. 한OCR은 한국어와 영어로 작성된 문서 이미지 속 텍스트, 문자, 표, 그림 등을 분석해 hwp, docx, pptx, html, txt 등 다양한 포맷의 문서로 변환해줍니다. `왜곡 이미지 보정`이나 `레이아웃 분석 기능` 등을 통해 원본 내용과 최대한 유사하게 변환할 수 있다고 한컴 측은 설명했습니다.

인공지능 챗봇인 `오피스 톡`도 탑재되어 사용자가 오피스 톡 창에 `맞춤법 검사해줘`와 같이 필요한 기능을 입력하면, 해당 기능에 대한 설명과 실행 링크가 제공돼 즉각 실행할 수 있습니다. 오피스 톡에는 문서를 작성하면서 궁금한 내용을 포털처럼 검색할 수 있는 `지식검색` 기능도 함께 적용됐습니다. 이 기능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AI 기술인 `엑소 브레인`을 활용해 한컴과 ETRI가 공동 개발했습니다.

◇ 블록체인으로 문서 진본 확인 기능 제공

기업 간 거래(B2B) 및 기업과 정부 간 거래(B2G) 이용자를 대상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한글, 한쇼, 한셀, 한워드, 한PDF에서 문서의 진본 여부와 갱신 이력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해당 기능은 한컴위드의 블록체인 플랫폼 `한컴 에스렛저`를 기반으로 고객사 전용 서버를 구축해 운용한다. 금융, 보험, 부동산 업계를 비롯해 신고 · 허가 · 민원 등 행정문서 관리가 필요한 공공기관에서 관련 수요가 많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글과컴퓨터`는 문서 작업에 꼭 필요한 기능만을 추려담아 프로그램 용량을 50%가량 대폭 줄인 경량화 버전도 선보입니다. 클립아트, 한컴 사전, 한컴 툴즈 등과 같은 부가 기능은 필요에 따라 추가 설치할 수 있습니다.

by 케찹만땅 | 2019/10/17 15:40 | ICT관련 정보 | 트랙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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