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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이 전쟁과 율리시스의 모험

방학때 영어 공부삼아 읽을만한 원서 소설 - 1

분량이 짧고 활자가 큰 영문판 소설 두 편입니다.

트로이 전쟁(Trojan War)과 율리시스의 모험(The

Adventures of Ulysses). 대서사시 `일리아스`는

10년 전쟁의 마지막 부분으로 저 커다란 목마가

이야기의 분수령인데 이후 거대한 구라, 뒷치기,

백도어의 대명사로 역사에 남은 아이콘. 여기에

하나 더 있죠. 바로 아킬레스 건이라고.

두 이야기는 서로 직접적인 연관성은 없지만

트로이 전쟁이 끝나고, 모두 집으로 컴백 홈

했으나 유독 참전했던 율리시즈만큼은 그게

꼬였으니 신밧드도 아니고 무려 장장 20여년

동안이나 원치 않은 모험으로 가득 채우면서

개인적인 시련을 겪는데 여기에는 외눈박이

싸이클롭스한테 잡히기도 하고 뱃사람들을

홀리는 세이렌의 목소리를 라이브로 듣고도

살아 남습니다. 그렇게 집으로 돌아와서까지

개고생을 하지만 결국엔 끝내. . 이~!

by 케찹만땅 | 2018/08/08 23:19 | 나의 서재와 책 한권 | 트랙백(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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