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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미두수> 십사정성 조합, `무곡 + 탐랑`

무곡은 재성을 의미하고, 탐랑은 사교와 높은 수완이 있으므로 이 두 성이 만나면 수월하게 성공을 할 수 있는 조합이다. 여기에 화성과 영성을 만나서 화탐, 또는 영탐이 조성되면 횡발할 수도 있다. 하지만 다른 흉살들은 만나지 말아야 하며 화록과 녹존을 보아야 좋다. 자칫하면 횡발 후 횡파의 우여곡절도 생긴다.

예로부터 이 조합에 대해 축미궁에서 동궁하면 선빈후부로 보아 30대나 중년 이후에 발복하며 부자가 되어도 인색하다라는 평이 전해진다. 대기만성형이라는 건데 진술궁에서도 이와 같다. 이에 대한 설명으로 탐랑이 갑목이라 무곡금이 동량으로 다듬는데 시간이 걸린다는 식이다.

명반 전체를 볼때 다른 궁에서 주성들의 배치와 비교해 조합이 좋으면 큰 회사나 국가 기관에서 경영과 경제 관련으로 지위와 부를 쌓든지 기술과 예술적 재능이 있어 살을 보게 되면 전문기술이나 예술 등의 전문적인 방면으로 나가는 것도 좋다. 여성의 경우도 통이 크다든지 사업을 하는 경우도 있다.

by 케찹만땅 | 2020/07/16 21:50 | 음양과 오행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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