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저스티스리그

저스티스 리그(Justice League) 속편이 나와야겠는데. .

스나이더 컷(Snyder’s Cut)을 보기 전에는 이전의 극장 개봉판을 바탕으로 미공개 영상을 잘 편집한 분량 확장판으로만 생각을 하고 있다가 4시간 동안 영화를 보고 나니 조스 웨던의 영화와는 아주 다른 작품으로 재탄생했는데 동일할 거라고 생각했던 후반부 역시 전개 양상이 다릅니다. 후한 점수를 주고 싶네요.

이 장면. . 여전히 좀 뜬금없어 안 어울리는 `은행 압류` ㅡ.ㅡ

계획은 나왔다. 팀 저스티스 리그의

출격. 스테판 울프를 잡으러 가자구.

DC 히어로 어셈블! 막판에 플래쉬의 대활약은 개감동 ㅜ.ㅜ

극장 개봉작보다 더욱 멋지게 활약을

펼친 원더우먼, 데미스키라 포에버~!

이걸 보고 나서야 그 동안 가졌던 궁금증과

이해가 잘 안되었던 부분이 해소되었습니다.

향후 계획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 정도면 속편이 나올 수도 있지 않을지.

만약 나온다면 다음 타자로 데사드가 등판할까 아니면 다크사이드가 직접 나설까,

그리고 아마존과 아틀란티스, 인류까지 대거 참여하는 대전투가 벌어질지가 궁금.

이 작품에서 또 좋았던 점은 어벤저스에서와 마찬가지로 극장판에서 보여졌던 것처럼 등장 인물들간 갈등과 대립 구도 대신 서로가 합심해서 협력해나가는 자세를 줄곧 유지하는 모습이 오히려 좋았습니다. 그래서 영화를 보면서 그리고 보고 난 후에 조스 웨던 욕을 여러번 하게 되더라구요.

극장판에도 나왔었던 장면인데 `은행 압류`를 어떻게 풀었냐는

경.알.못 수퍼맨 질문에 경.잘.알 배트맨의 대답, "은행을 샀어."

배트맨을 만나고 난 이후 하늘을 날아가는 저 캐릭터는 수퍼맨이 아닙니다.

≪스나이더컷≫ 떡밥 및 비하인드 총정리! 2편은 과연?

by 케찹만땅 | 2021/03/26 15:47 | 영화와 드라마의 감동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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