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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회 혐오의 작동기제

김형완 인권정책연구소장이 2016년 1월 서울대학교 인권센터 주최 토론회에서 했던 `차별과 혐오, 인권의 패러다임` 발제 인용. `혐오의 사회적 작동기제`라는 제목으로 좀 더 쉬운 표현으로 윤문된 내용.

첫째, 나(우리)에게 남(다른 집단)을 떼어내, 불의로 또 악으로 규정한다.

둘째, 남(다른 사람)은 약자이거나 소수자 등 상대적으로 공격하기 쉬운 대상이어야 한다.

셋째, 나(우리)의 혐오를 정당화하기 위해 남을 혐오하는 이유를 신념 즉 이데올로기로 만든다.

넷째, 남을 불의와 악인으로 찍었을때 발생하는 낙인효과(남에 대한 부정적 인식은 지워지지 않는다는 이론)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다섯째, 남을 적극적으로 비타협적으로 공격한다. 즉 호전성을 강화한다.

여섯째, 공동체 다수의 이익을 대변한는 것이라며 혐오에 주저하는 방관자를 끌어들인다.

일곱째, 가짜뉴스마저 사실로 여기게 한다.

여덟째, 공포를 의도적으로 조직한다. 남을 죽여야만 내가 사는데 만약 그렇게 하지않아 남이 득세하면 우리는 모두 죽는다는 `종말론`도 회피하지 않는다.

기독교가 여성을 비하하는 종교는 아닐텐데.

예수님 말씀 3대 핵심으로 첫째, 인간 속성

중에서 폭력성 제거. 둘째, 여성 인권 향상.

셋째, 가난하고 불쌍한 이들 돌보기.

개인적으로 이렇게 알고있는데. .

by 케찹만땅 | 2019/12/13 17:13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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