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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수의견`의 두 배우가 관객들과 만났습니다.
권해효씨는 지난 번에도 왔던 것 같은데 직접 보는 건 처음.
이 감독님은 말할 때마다 삑사리가 나서 왤케 웃기던지..
두 번째 삑사리~. 감독니임~
그러고 보니 권해효씨 옷깃에 노란 리본 달고 오셨네요.
이어지는 포토타임
관객들과 함께.
앞으로 개봉 예정되어 있는 영화 2편.
먼저 12월의 히말라야.
내년 1월의 쿵푸팬더 3.
# by | 2015/10/04 21:25 | 전시축제/부산의 명소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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