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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가 먼저 기자에게 전화를 하기도 했었네요.
그리고, 한동훈 관련 얘기도 맞다면 이거 대박인데!
그래서 휴대폰 비번을 안까고 버티는거였나봄.
삐삐삐- 또는 무음이 남발되는 육성 작렬하겠군요.
국민의힘 덕분에 최고의 예고편 찍으며 흥행 보장
법원에서 방송하면 안된다고 명시한 일부 내용 3가지.
1.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으로 수사 중인 내용
2. "정권 잡으면 가만 안 둘 것"이라 말한 발언.
3. "점을 보니 우리가 청와대 간다."라는 발언.
법원에 제출된 기자와 김건희 통화 녹취록 내용 목록.
- "보수는 돈을 주니까 미투가 안 터진다."
- "일반 국민은 바보"
- "한동훈한테 제보할 거 있으면 나한테 해라. 내가 전달해 주겠다. 내가 한동훈하고 연락을 자주 한다."
- "열린공감TV, 오마이뉴스, 아주경제 정용진 얘네들 내가 청와대 가면 전부 다 감옥에 처넣어 버릴거다."
- "우리 남편은 바보다. 내가 다 챙겨줘야지 뭐라도 할 수 있는 사람이지. 저 사람 완전 바보다."
조국 장관 페이스북
# by | 2022/01/15 14:25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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